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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스토리

“편의점 ‘사장’이 아들의 폭행죄를 ‘알바’인 저에게 뒤집어 씌우려 합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셔터스톡


편의점에 출근했더니 아들과 심각하게 얘기 중인 편의점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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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황당한 이야기를 늘어놓기 시작함.

아들이 손님을 밀쳐서 경찰 조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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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갑자기 자기 아들 앞날 걱정을 시작함.

돈 줄테니 죄 뒤집어 써달라고 부탁하는 사장ㅋㅋ

온라인 커뮤니티

가족 경영 걸러야하는 이유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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