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남편 김무열을 생일을 축하하며 커플 셀카를 게시했다.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김무열에게 “생일 축하해”라는 글을 올리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김무열과 윤승아는 흰색 박시한 티셔츠를 함께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김무열은 윤승아를 살포시 안으며 보는 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내었다.
또한 모델 이현이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이들의 사진에 김무열의 생일을 축하한다고 글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2015년 결혼에 골인해 결혼 5주년을 맞이한 윤승아, 김무열은 연예계 대표 커플로 알콩달콩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의 풋풋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누리꾼들은 “너무 부럽다”, “나도 저런 커플 되고 싶다”, “두근두근 하네” 등의 흐뭇한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