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의 새로운 반려묘가 공개되었다.
배우 윤균상은 최근 막내 반려묘를 입양했다.
28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식구 #반이 반해서 반, 쿵똠몽 반반반 버무린색이라 반,막내딸 반이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리고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서 데려온 2개월추정되는 애기구요.point 121 |
데려온지 이주정도 되었네요.point 13 | 솜이가 가구몽이가 너무 심심해 하고 외로워 하던 차에 #포인핸드 를 통해서 반이를 봤고 솜이한테 쿵똠몽이 색을 입힌거같은 반이를 보고 가족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point 84 |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point 96 | ”라며 새 반려묘와의 인연을 설명하며 가족으로 맞이하게된 계기를 이야기했다.point 136 | 1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윤균상과 반이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반이는 굉장히 작은 아기 고양이로 윤균상 한손에 들어갈 정도로 몸집이 작았다.
그리고 ‘반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균상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반이의 털 색은 인스타그램에 담긴 설명대로 ‘쿵이’, ‘또미’, ‘몽이’의 색이 모두 합쳐진 외양이었다.
막내 반려묘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반이 축하해”, “사랑스러운 주인과 반”, “맘이 넘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