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왕국인 두바이는 아라비아반도에 위치하고 아랍에미리트 연방국가 중 한 나라다.
두바이는 아랍어로 메뚜기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름처럼 두바이는 아랍 일대의 대상들이 모여드는 중계 무역기지이며 ‘중동의 뉴욕’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그리고 두바이 재벌 2세가 유튜버로 금수저 컨텐츠 영상을 찍어 올려 화제가 되고있다.
해당 유튜버는 Mo Vlogs 라는 채널을 운영 중이다.
#1.친구집에 놀러가서 스포츠카 컬렉션 소개하기
#2.여동생에게 골드 람보르기니 자동차 키를 맡겨보았다.
#3.여동생이 페라리 망치는 모습을 보고 분노하기
#4.엄마와 동생과 함께 호텔 1박하기
하루밤 호텔비가 4천만원이다.
#5. 여동생에게 생일선물로 5만달러(한화 약 5600만원) 선물하고 개봉영상 찍기
#6.사자우리에서 사자와 가장 오래 버틴 사람에게 상금 1억원
#7.10억 멘션에서 하는 사촌동생 생일파티 현장
중학생으로 보이는 어린 사촌동생과 친구들이 노는 생일파티에 성인인 금수저 유튜버가 끼어있는 것이 재밌다.
#8.홍수 피해를 겪은 인도 아이들에게 하루동안 1억을 돈으로 나누어 주다.
이 두바이 금수저의 구독자 수는 710만명을 넘었다.
자신과 가족의 호화로운 삶을 담은 영상을 많이 올리며 올리는 영상마다 큰 관심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