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계의 전설로 남아있는 여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브리튼즈 갓 탤렌트에 나온 가슴으로 격파하는 여자’라는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화제의 여성은 독일 출신 여성 버스티 허트(Bursty Heart)다.
그녀는 H컵의 가슴사이즈를 보유하고 있으며 가슴으로 무엇이든지 격파하는 장기를 가지고 있다.
지난 2019년 방영된 ‘슈퍼탈런트(Supertalent)’라는 오디션 방송에 출연해 재능을 뽐냈다.
그녀의 격파 한 번에 캔, 수박, 널판지, 야구 배트 등이 산산조각이 난다.
충격적인 장면에 심사위원들과 관객들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당시 실제로 격파를 지켜본 한 관객은 “진정한 재능을 가졌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녀는 ‘수잔(Susan Sykes)’라는 이름으로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버스티 허트(Busty Heart)’라는 예명으로 무대에서 공연을 하는 중이다.
화제를 모은 오디션 순간은 아래 영상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