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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그냥 성욕푸는 대상이었어”…담임 선생님과 섹X하던 여중생은 이별 통보를 받고 자살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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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그냥 성욕 푸는 대상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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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는 나이가 없다고들 한다. 그러나 여기 잘못된 사랑이 있다. 

 

같은 학교에 다니는 여중생을 꼬셔 성관계를 하는 등 ‘불륜’을 저지른 중학교 교사가 있어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관련 없는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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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은 선생님이 자신을 이용한다고는 꿈에도 생각지 않았다. 

 

지난달 30일 베트남 매체 ‘eva’에는 베트남의 한 중학교 교사가 저지른 충격적인 사건이 보도됐다. 

 

관련 없는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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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교사 A는 같은 학교에 다니는 여중생 B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었다. 이들은 모텔에서 만나 애칭을 부르고 스킨십을 했다. 

 

B의 사랑은 진심이었다. A가 현재 아내와 이혼하고 B양과 결혼하겠다는 말 또한 철썩같이 믿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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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없는사진. 구글 이미지

 

그러나 B의 사랑이 강해지자 A는 도망쳤다. A에게 B는 성욕을 푸는 대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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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별을 통보받은 B. 그는 큰 충격을 받고 항상 가던 모텔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 다행히 이를 수상히 여겼던 모텔 주인이 현장을 발견해 목숨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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