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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건강

“이 장르 영화를 보면 다이어트 효과 누릴 수 있다”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면서 다이어트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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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을 하거나 운동을 하는 등 본격적으로 살을 빼려고 하는 가운데, 조금 더 쉽고 재밌게 살을 뺄 방법이 있다.

바로 공포영화를 보는 것이다.

픽사베이 /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최근 영국 웨스트민스터 대학교의 연구진은 공포영화와 칼로리 소모 관련 연구를 진행했다.

실험에 참가한 10명에게 10편의 서로 다른 공포영화를 보여줬다.

연구진들은 이후 심장박동 수, 산소 흡입량,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측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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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비명을 지르며 몸을 움찔거린 사람들은 최대 184칼로리를 소모했다.

공포영화를 보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데, 이때심박동수가 증가하고 우리 몸에 축적된 에너지를 사용하도록 만든다.

픽사베이 /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때문에 공포 영화를 볼 때 칼로리 소모량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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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대학 세포대사 전문가 리처드 매켄지는 “(공포에 의한) 극심한 스트레스로 생산된 아드레날린은 입맛을 없애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초대사율을 높이고 결국 높은 칼로리를 소모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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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공포영화는 칼로리 소모는 물론 기분 개선, 심장 관련 건강 등을 향상하는 효과들이 있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오늘부터 1일 1공포영화”, “친구들아 공포영화 보러 가자”, “팝콘먹으면 도루묵될 것 같기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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