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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도? 유재석도!’ 영어공부 시작한 “토익 255점 유재석”…바쁘지만 틈틈이 꾸준한 “거북이 학습법” 활용


방송인 유재석이 이번에는 스터디 그룹을 꾸리고 영어공부를 시작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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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홍진경, 허정민과 조세호가 한 달 여간의 공부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KBS 2TV ‘해피투게더3’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 2020년을 맞아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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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의 ‘아무튼, 한 달’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공부’ 편이 진행된다.

 

이하 KBS 2TV ‘해피투게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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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프로젝트인 ‘건강한 바디 디자인’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이번에는 벼락치기 공부와 꾸준한 공부 중 더욱 효율적인 공부법을 실험한다.

 

지난주에 유재석, 전현무, 조세호와 함께 안젤리나 다닐로바, 이현이, 허정민, 조항리, 홍진경이 ‘연예인 토익 특별 시험’을 보면서 대규모 특집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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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성적으로 8명 중에서 하위권 4명을 선발해 한 달 공부 실험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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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에 참여한 4명을 보면 토익 990점 만점 중 325점 조세호, 315점의 홍진경, 255점의 유재석과 250점의 허정민이었다.

 

한 달 동안 매일 공부하는 거북이 팀은 유재석과 허정민이었으며 3일 동안 10시간씩 공부하는 토끼팀은 조세호와 홍진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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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팀은 1, 2주 차 수업을 받으며 영어 초보 맞춤형 수업을 들었다.

 

맞춤형 교육에 유재석과 허정민은 영어에 재미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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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유재석은 일과 육아로 바쁜 일상을 속에서 공부를 잠깐이라도 하는 모습을 보여  완벽한 자기 관리의 대명사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허정민도 자발적으로 보충수업을 요구하며 의욕이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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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치기 공부법을 하는 토끼팀은 영어 공부에 앞서 집중력 테스트를 했다.

 

4단계의 시험 끝에 조세호는 비교적 양호한 집중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홍진경은  기억 저장 능력에 저하가 있다는 결과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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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은 벌써부터 한 달후의 이들의 영어 성적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