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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용도로 마스크 사용했다는 장윤정


가수 장윤정이 마스크를 특별한 용도로 사용한다는 증언이 나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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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가수 고재근은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장윤정 씨는 목 관리를 위해 마스크를 쓰고 잔다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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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가수는 목 관리가 생명이다. 건조한 게 제일 문제다. 장윤정 씨가 하는 말을 들었는데 마스크를 쓰고 잔다더라”며 “(나도) 해봤는데 효과가 있다. 아침에 일어나니까 좀 다르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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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성우 김보민도 “좀 답답할 수도 있지만 마스크를 쓰고 자면 가습기를 트는 것보다 효과가 좋다더라”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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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확실히 잠잘 때 코랑 입이 편하긴 하다”, “역시 트로트 가수가 그냥 되는게 아니었네”, “나도 마스크 끼고 자볼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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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트롯

한편 90년대 밴드 Y2K 출신 고재근은 최근 TV조선 ‘내일은 미스터 트롯’에 출연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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