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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손실이 심해진 ‘용가리치킨’ 충격 근황 (사진)


시간이 가면 갈수록 ‘창렬화’가 되어가는 용가리 치킨의 근황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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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많은 이들의 최애 도시락 반찬이었던 ‘용가리 치킨’은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예전에는 성인 남성을 기준으로 5일을 먹어도 배부를 정도로 양이 많았지만, 지금은 2일만 먹어도 다 동이 날 정도로 양이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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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근손실이 심해진 용가리치킨’ 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예전에 먹던 용가리치킨과 최근 용가리치킨의 비교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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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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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용가리치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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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용가리치킨 사진

최근 용가리치킨 사진을 예전 용가리치킨과 비교해보면 확연하게 양이 줄어든 것을 알 수 있다.point 157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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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못본사이 많이 야윈 용가리 치킨’, ‘용가리치킨 충격 근황’, ‘근손실이 심해진 용가리치킨’등의 제목으로 해당 사진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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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용가리치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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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누가 다이어트 시켰어”, “너무하네 살찌워서 보내줘”, “용가리가 아니라 도롱뇽이 됐네”, “용가리도 나이는 어쩔 수 없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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