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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 가슴 처졌다!’…당당하게 레드카펫에 ‘처진 가슴’ 등장시킨 스타.jpg


카메라들이 대기하고 있는 레드 카펫이 깔린 공식 행사 자리에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라는 메세지를 몸으로 실천한 스타가 대중들의 공감과 박수를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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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에서 가수로 활동하는 타네렐레 스티븐스(24)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서 개최된 2019 BET 어워드에 참석할 때의 복장이 화제가 된 것이다.

BET 어워드는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다른 소수 민족들을 대상으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활약한 스타들에게 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이며 200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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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스는 행사장에 블랙과 골드 컬러가 섞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녀의 드레스는 옆으로 가슴이 깊게 보이게 패여 있었는데 이 드레스는 그녀의 몸매를 강조할 뿐만 아니라, 그녀의 소신도 강력하게 드러낸다는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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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가슴 모양을 강조하는 다른 여성 스타들과는 반대로 아래로 처진 가슴이 그대로 보이며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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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스는 이날 자신의 SNS에도 “나는 나의 처진 가슴을 사랑한다. 처음에는 이를 감추기 위해 테이핑을 할까 고민하기도 했지만, 결국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내용의 글을 공유했다.

nownews.seoul.co.kr

“오늘 나의 모습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모든 이들에게 말하고 싶다. 나는 드레스를 입기 위해 내 가슴을 끌어올리고 싶지 않다”는 이야기로 자신의 소신을 다시금 이야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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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러한 결정은 많은 누리꾼들에게 박수를 받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