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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 연기 싫었다’…’멜로가 체질’ 출연한 인기 톱 연기파 배우 충격 고백


연기파 배우 천우희가 지난해 연기 의욕이 떨어졌었던 일을 고백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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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천우희는 지난 11일 오후 2시에 용산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버티고’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연기에 대한 의욕을 다시 살려내기 위하여 여러가지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고 밝혀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노컷뉴스

올해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 영화 ‘버티고’에 출연한 것을 포함하여 애니메이션 더빙에도 도전하면서 지속적으로 열렬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는 그가 밝힌 속내였기에 더욱 충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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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SR

“올해 많이 보여지게 됐는데 지난해 한 해 연기적 의욕이 떨어져 있었는데 그 외적인 것들에서 힘을 얻으려고 이것저것 노력을 해왔던 시기들이 올해 좀 많이 보여졌던 것 같다”며 그간의 활동에 대해 설명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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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코리아

“아주 미약하지만 내가 내 나름대로 했던 여러가지 시도들이 나쁘진 않은 것 같다. 애니메이션, 드라마, 다 만족스럽게 생각한다”고 이야기 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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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또한 “앞으로도 연기뿐 아니라 연기에 영향을 미치는 거라면 적극적으로 해볼 생각이다. 아무래도 연기가 가장 주가 될 테니까 정말 열심히 할 거다”라며 새로워진 마음을 드러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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