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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 없죠..?” 과거 ‘안돼요’ 외치면서 유튜브 스타가 되어버린 예빈이의 폭풍성장 근황


이 아이 기억속에 존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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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린 아이의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면서 화제가 됐다.

과거 좋아와 안돼요로 많은 팬들을 양성한 예빈이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공개됐다.

예빈이는 과거 모습과 비슷하지만 갑자기 훅 커버린 모습을 보여주면서 많은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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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예빈이는 조그맣고 볼살이 통통하던 아기 시절 때와 달리 남동생을 챙기는 어엿한 누나로 성장해 있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예빈이 너무 예쁘게 잘컸다, 이대로만 자라다오, 정변의 아이콘이 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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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예빈이는 과거 안돼요 영상을 통해 유튜브, 페이스북 스타가 된 바있다.

당시 영상에서 예빈이의 엄마는 “모르는 아저씨가 예빈아 까까 먹으러 가자고 하면?”이라고 질문했다. 이는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않기 위한 교육이었다.

엄마의 물음에 예빈이는 “아이 좋아”라는 엉뚱한 대답을 건넸고, 엄마는 “안돼요 해야지”라고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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