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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석상에서 임시완 급소를 발로 차고…” 심각하게 도 넘는 술버릇으로 논란중인 연예인


“도 넘는 술버릇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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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송강호는 1991년 연극 ‘동승’으로 데뷔했고 최근 영화 ‘기생충’으로 여러 상을 휩쓴 국민배우이다.

 

그런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송강호의 도를 넘은 술버릇에 대한 글이 올라와 화제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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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술자리 때 행패부려서 전도연이 말리니까 전도연한테 맥주잔 집어던지면서 화냈다고함”, “공식석상에서 임시완 중요부위 발로 차던 영상도 있다”, “스태프들 증언도 하나 같이 술마시면 폭력적으로 변하고 맞았던 적도 많다고 말함”, “진짜 실망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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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공식석상에서 일어난 폭력적인 모습의 캡처본 또한 첨부하여 많은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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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

 

 

작성자는 “진짜 무례하다”며 이러한 행동에 대해 비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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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

 

 

이른 본 네티즌들은 “음주운전도 있잖음 배우들은 병크쳐도 다묻혀”, “스태프들 맞았단 증언도 있던데 진짜면 심각하다…임시완 저 영상 보고 충격먹음”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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