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랩퍼인 카디비(Cardi B)가 남편인 오프셋(Offset)의 이름을 자신의 신체에 타투로 새겼다.
그리고 타투를 한 신체 부분을 SNS을 통해 공개해 화제다.
그리고 타투부위가 평범하지 않고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위치여서 누리꾼들의 시선이 집중 되었다.
남편인 오프셋은 21일 자신의 인스티그램 한 게시물을 포스팅했다.
오프셋은 카디비와 영상 통화의 한 장면을 캡쳐하여 공개했다.
이 영상 통화 캡쳐 사진에는 카디비가 자신의 한 쪽 다리를 들어올려 허벅지 뒤쪽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리고 카디비의 뒷 허벅지에는 남편 이름인 오프셋이 알파벳으로 새겨져 있었다.
카디비의 이러한 사랑이 넘치는 타투를 세상에 처음으로 공개한 사람이 오프셋이 되었다.
그리고 오프셋 또한 자신의 목 부위에 카디비의 이름을 타투로 새겼었다.
한편 카디비와 오프셋을 과거 2017년 9월에 결혼을 했었으며 딸을 낳았다.
하지만 지난해 이혼을 했으며 최근 다시 재결합을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