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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명이 직접 회사로??”…길거리 캐스팅이 아닌 직접 회사로 찾아와 오디션을 본 소녀시대 멤버 2명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의외로 길거리 캐스팅이 아닌 회사로 직접 찾아와 오디션 본 소녀시대 멤버 두 명’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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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길거리 캐스팅 혹은 회사쪽에서 먼저 연락을 줘 참가하는 오디션 말고 직접 회사에 찾아가서 오디션을 본 소녀시대 멤버는 윤아와 태연 둘 뿐이었으며, SM측은 가만히 있다가 엄청난 멤버 두 명을 데려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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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SM아카데미를 다니던 태연은 16살 때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 지원해 9000:1의 경쟁률을 뚫고 노래 및 전체 대상을 받고 입사했으며, 연습생 평가만 했다 하면 항상 1등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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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윤아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오디션을 보러 간다는 친구의 말에 같이 오디션을 보러 갔으며, 합격률 극악이라는 토요 공개 오디션에 합격 후 회사 연습생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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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윤아가 오디션에 합격에 회사에 입사하자 회사 연습생들 사이에서는 천사 “같은 아이가 합격해 들어왔다”라는 소문이 돌며 비상이 걸릴 정도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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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커뮤니티 회원들은 “와.. 제일 인기 있는 두 명을 그냥 가만히 있다가 얻었네”, “와 진짜 의외다 둘 다 길거리 캐스팅 출신인 줄 ㄷㄷ”과 같은 반응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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