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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방송에서 괜찮나…?” 외질혜가 철구와의 뜨밤을 위해 준비한 의상 수준 (사진)


외질혜가 철구를 위해 준비한 이벤트 의상 클라스처음은 치파오생각보다 잘어울림철구는 탐탁치 않은듯 영혼가출한 감탄사를 남발오 레전드철구도 가출한 영혼 데려와서 제대로 리액션한 세일러복외질럿에게 찰떡같은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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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구가 전 여자친구와 헤어지기도 전부터 김봉준의 소개로 알고 있었다. 만나기 전 처음으로 카톡했을 때, 지혜가 철구에게 “아이디어 떨어지면 저 불러서 같이 간장 샤워해요” 라고 카톡으로 유혹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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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첫 만남 때 남구가 계속해서 지혜에게 술을 먹이려고 하자 철구가 그런 남구에게 면박을 주며 대신 화를 내줬고, 이로 인해 지혜가 철구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그리고 연애한지 얼마되지 않아 연지가 생기면서 만 19세라는 빠른 나이에 철구와 결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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