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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인성이 계속해서 터져나오네” 민아의 팬이 준 선물 훔친뒤 팬사인회서 입고 등장했던 ‘지민’ (feat.초아 탈퇴)


까도까도… 계속 나오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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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의 인성에 대한 논란이 수면위로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민아를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것으로 최근 큰 이슈가 되고있는 사건과 이전에도 멤버들을 괴롭혀온 리더 ‘지민’의 행동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민아의 팬이 직접 사인회에서 민아에게 준 선물을 지민이 훔쳤고 그 선물을 자신이 하고오는 뻔뻔함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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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상처받은 팬은 민아에게 준 선물을 착용하고온 지민에게 왜 민아한테 준건데 왜 언니가 하고 왔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지민은 사인지에 “미안. 민아 선물 안 훔칠게 ㅋㅋ”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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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민은 과거 초아가 AOA 멤버로 확정되기 이전에 초아와 같은 연습실에 있을 때 사건이 있었다.

 

당시 지갑과 핸드폰을 들고 연습할 수 없기에 연습전에 반납하고 끝나면 돌려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이때 초아의 지갑과 핸드폰이 자주 없어졌는데 알고보니 지민이 초아의 핸드폰과 지갑을 훔쳐서 숨겨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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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알아챈 초아는 지민에게 “언니 이런 거 진짜 싫어해 빨리 줘”라고 정색하며 말했지만 지민은 개의치않고 계속해서 같은 행동을 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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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가 AOA 팀을 탈퇴했을때 “팀에서 맏언니였지만 아직 한참 어린 저는 울고싶을 때가 많았다. 불면증과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2년전부터 스케줄도 줄였지만 피곤에서 오는 문제가 아니였기에 결국 팀을 탈퇴한다”며 탈퇴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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