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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애긴데.. 몸은 그렇지 못하네” 남성들 사이에서 호불호 씨게 갈린다는 여성들 모음 (사진 많음)


남자들 사이에서 호불호 씨게 갈린다는 여자들 몸매 모음 (사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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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친구나 주변인들을 찾아보면 자신의 신체보다 큰 사이즈의 박스티를 입는 여성들을 자주 찾아볼 수 있다.

 

근데 남자들 사이에서 이런 여성의 신체를 두고 호불호가 갈린다며 반응이 엇갈린다고 한다.

 

그런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여자들이 박스티를 입는 이유.gif’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하나 게재되면서 남성들의 반응이 엇갈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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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에 올라온 여성들은 박스티를 입었을 때는 옷에 가려져 몸매가 하나도 드러나지 않아 평범한 여성으로 보였지만, 이내 반팔티의 허리쪽 끝을 잡고 뒤로 땡겨 몸에 달라붙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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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박스티 안에 숨겨져있는 명품 몸매가 드러나 많은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볼륨이 있는 몸매에 잘록한 허리, 넓은 골반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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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박스티의 순기능을 직접 증명한 여성들이 많다.

 

이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ㅗㅜㅑ….point 59 | ”, “몸매좋은 여자는 박스티만 입어도 티난다”, “중간에 십자가 있는 분 왤케 쥬지가 봉긋하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point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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