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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국제연애

남자친구의 ‘내연남’에게 테러 당해 ‘실명’된 여성


필리핀에 거주하는 27세 여성 글로리 쿠에르다는 자신의 남자친구인 레이 가레이의 예전 애인이 남성인 라몬 콜라다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그들의 부적절한 관계가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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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남’ 라몬 콜라다는 글로리가 일하던 쇼핑센터로 찾아와 “레이의 소지품을 주겠다”며 그녀를 유인 후 얼굴에 화학 물질을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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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에 따르면 라몬 콜라다는 자신이 얼마나 레이 가레이를 사랑하는지 알고 있냐고 소리친 후 그 동안 계속 만나고 있었음을 주장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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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몬 콜라다는 체포되었으며 글로리는 현재 지역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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