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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하러 온 남성에게 앙심을 품고 에이즈 환자가 쓴 바늘을 찌른 여성 근황


헌혈을 하러 온 남성에게 에이즈 환자가 쓴 주사를 사용했다는 여성의 글이 재조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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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문제의 여성은 페미니즘 커뮤니티인 메갈리아에 “오늘 헌혈하러 온 한남에게 에이즈 주사바늘 사용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여성은 “한남의 피는 필요없다 이기야”라며 “오늘 한명도 재기시키고 보람찬 하루였다”고 말했다.

이 여성이 말한 한남은 한국 남성을 비하하는 말이며 이기야는 일베 회원들이 쓰는 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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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재기하다는 말은 마포대교에 투신해서 사망했던 성재기를 조롱하며 상대방에게 극단적인 선택을 권유할 때 쓰는 용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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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극단적 페미니스트들이 쓰는 말도 안되는 언어다.

여성의 글은 순식간에 각종 커뮤니티에 퍼지기 시작했다.

해당 글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직접 대한적십자가 혈액관리본부에 신고했으며, 글 작성자를 처벌해달라는 청와대 청원 글도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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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커지자 혈액관리본부 측이 직접 해명했다.

10일 혈액관리본부 담당자는 “해당 글은 전혀 사실무근인 악의적인 글이다. 헌혈시 사용하는 주사바늘은 모두 일회용품을 사용하고 재사용은 불가능하다”고 밝히며 “적십자사는 해당 글 게시자 및 전파자에 대해 민형사 고소 준비 중에 있다”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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