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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국제

12살 모로코 왕자가 ‘손등’ 키스를 거부한 이유


신하들의 손등 키스를 거부한 모로코 왕자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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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어린 왕자가 신하들의 손등키스를 거부한다.

손등키스는 과거 전쟁을 지속하던 시대에 부합하는 야만적인 관습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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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제도를 상징하는 봉건제의 산물이다.

어린 왕자가 알고 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정치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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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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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12살이던 모로코 왕자는 잘 자라는 중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커서 정치도 잘하겠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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