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4일제를 경험한 직장인이 후기를 남겼다.
주 4일제가 더 효율적이라는 글쓴이.
회사 분위기도 활력이 넘친다.
일까지 더 열심히 해서 능률이 떨어지지 않는다.
모두가 평화를 마음 속에 가지고 있음.
글쓴이의 말대로 한국에는 주4일제가 필요하다.
+) 스웨덴에서 야근을 선언해봤다.
엄청난 실험 카메라를 계획한다.
스웨덴에 가서 야근을 하라고 하면 반응이 어떨까?
크리스마스 까지 일을 하라고 했더니 고개를 절레절레 흔듬.
야근은 최대 1주일까지 가능하다.
한국에 비해 노동시간이 압도적으로 적은 유럽.
그런데 생산성은 최고 수준이다.
“근로자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일을 하는 것이 기업 경쟁력”
무조건 근무 시간을 늘리는 것이 답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