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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남편이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고 난리난 이유 (영상)


성유리의 동갑내기 남편 안성현 골프코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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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방영된 JTBC ‘캠핑클럽’에는 성유리가 출국을 앞둔 남편 안성현에게 전화를 거는 장면이 등장했다.

JTBC ‘캠핑클럽’
JTBC ‘캠핑클럽’

성유리는 “서방 바빠요?”라며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통화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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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 지금 일어났다? 대박이지”라며 남편에게 일상을 보고했다.

안성현 인스타그램

성유리는 남편에게 아름다운 풍경을 이야기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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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로 장소를 옮겨도 마찬가지였다.

JTBC ‘캠핑클럽’

성유리는 “내일 (해외로) 가는구나? 가면 또 통화가 안 되겠네”라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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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잘하고 와요. 우승시키고 와요”라며 애교와 함께 응원의 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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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캠핑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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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캠핑클럽’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성유리 무뚝뚝할 줄 알았는데 남편한테 혀 짧은 애기 목소리로 애교 철철 넘치네”, “여자가 봐도 사랑스러운데 남편 분 진짜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179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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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를 모은 성유리의 사랑스러운 통화 장면은 아래 영상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