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a On12월 21, 2018 Categories: 연애커뮤니티 “약사가 왜 이렇게 귀엽죠? 저한테 작업거는 건가요?” 약국에서 만난 약사가 귀엽다는 누리꾼. ADVERTISEMENT 하지만 약사에겐 숨겨진 본심이 있었다. ADVERTISEMENT 루리웹끝까지 듣고 싶은 말만 듣는 누리꾼이다. Related Post “중학생 딸의 몸이 여자로 보이기 시작해서 고백하려고 합니다” 실시간 난리난 15살 딸을 사랑하게된 아빠의 글 딸이 여자로 보입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논란이 됐다. 중학생이 된 딸에게… “자기야 내 눈 가리고 묶은 다음에 하고 싶은대로 해!”라고 하자 보인 ‘충격’ 남친 반응 “자기야 날 눈가리고 묶어놓고 하고 싶은거 마음대로해!!” 연인들은 제 각기 다른 성적 취향과 판타지가… “헤어진 전남친이 노가다꾼인데 공사장에서 즉사했습니다.. 제가 보험금 수령 가능한가요?” (+반전) 남자친구가 노가다꾼인데 일하다 죽었습니다.. 보험금 수령 가능한가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