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커뮤니티

엑소 ‘시우민’이 통영 횟집에서 신분증 검사 당한 이유


도대체 얼마나 피부도 좋고 귀엽기에 30세(만 28세)에도 신분증 검사를 당하는 걸까.

ADVERTISEMENT

엑소 시우민이 경상남도 통영의 한 횟집에서 ‘신분증’ 검사를 당했다는 사연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twitter @xiu_ring

이는 한 누리꾼의 목격담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횟집에서 신분증 검사 당한 시우민’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고 네티즌 사이에서 큰 인기가 되었다.

ADVERTISEMENT

해당 게시글에 의하면 한 누리꾼이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시우민’에 대한 에피소드를 남겼다.

instagram @dasuel2

그는 “시어머니 가게에 엑소 시우민이 왔는데 우리 시어머니가 알아채지 못하고 고등학생 같아서 신분증을 확인했다. 다행히 우리 오빠(남편)가 알아보고 싸인받았다”라며 글을 남겼다.

ADVERTISEMENT

‘고등학생 같아서’ 시우민의 신분증 검사를 꼭 해야 했던 사장님.

온라인 커뮤니티

올해 한국 나이로 30세가 되었는데 얼마나 동안이기에 사장님이 그토록 오해를 하셨는지, 왠지 그가 올린 사진이나 방송에 출연한 모습들을 보면 충분히 이해가 가는 바이다.

ADVERTISEMENT
point 0 |
twitter @xiu_ring
point 66 |
twitter @xiu_ring
point 132 |
ADVERTISEMENT

point 0 |

twitter @xiu_ring

point 66 |
Mnet

이런 소식을 접한 시우민 팬들도 “시우민이 서른이라고? 20대 초반으로 보이는데”, “옷도 캐주얼로 입고 가면 남자 고등학생으로 충분히 착각할만 한 듯”, “진짜 관리 잘한 듯.point 226 |

ADVERTISEMENT

그리고 잘생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point 24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