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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한테 왜 그래”…심심이에 ‘설리’라고 보내면 나오는 ‘충격적인’ 막말


가수 겸 배우 설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공지능 채팅 서비스  심심이와의 대화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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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설리는 심심이와 나눈 대화 캡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캡처된 대화 속에서 설리는 심심이에게 자신의 이름인 “설리”를 보냈다.

설리 인스타그램

이에 심심이는 “이쁜데.. 머리에 든 게 없어서… 지적 매력에서 한계올 듯”이라고 답 했다.

심심이의 뜻밖에 막말에 설리는 “#HER(헐)”이라는 태그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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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이거보면 마음아프다”, “말이 너무 심하다”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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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설리는 2015년 그룹 f(x)를 탈퇴한 이후 연기자로서의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