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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국제스포츠

콜롬비아 ‘양궁’이 전세계적으로 급주목 받는 이유.gif


한 콜롬비아의 양궁 선수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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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콜롬비아 양궁 수준’이라는 글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콜롬비아의 양궁선수인 발렌티나 아코스타(Valentina Acosta)는 아름다운 외모는 물론이고 특출난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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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19 세계양궁청소년선수권 대회에서 21세 이하 여자 리커브 금메달을 따냈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로서 발렌티나는 콜롬비아의 리커브 양궁 선수로는 최초로 세계양궁 챔피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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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아주 흥분된다. 조국을 대표해 정상에 오른 것은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worldarchery

발렌티나는 이날 경기에서 완벽한 X-10을 쏘는 등 안정적인 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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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외모 그냥 엘프네”, “화살이 제 심장에 꽂힌듯”, “청소년 우승자라니ㄷㄷ” 등의 반응을 보였다.

diariodeit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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