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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국제

“‘식물인간’ 남편을 돌보던 여성이 ‘임신’ 했다”


3년째 식물인간으로 병상에 누워 지내는 남편을 돌보던 여성이 어느날 돌연 임신을 하고 출산까지 해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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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매체 시나 닷컴은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남편을 간호해 온 타이완 여성이 아이를 낳았다고 과거 보도했다.

 

평소 아픈 남편을 지극정성으로 돌보며 주변 사람들 사이에서도 칭찬이 자자하던 그녀의 임신 소식에 이웃들은 ‘외도를 저질렀다’며 비난하기 시작했다.

 

si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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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나는 외도한 적이 없다”며 “뱃속의 아이는 남편의 핏줄”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주변 사람들은 이를 믿지 않았고, 오직 시부모만이 그녀를 굳게 믿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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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imagesbank

 

시간이 흘러 여성은 출산을 했고, 친자 확인 검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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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는 여성의 주장대로 남편의 친자가 맞다는 것을 입증했다.

 

주변 사람들은 그제야 여성의 말을 믿었지만 식물인간인 남편과 어떻게 아이를 가질 수 있었는지 의문을 품었다.

 

si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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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병상에 누워있는 남편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여성의 남편은 여전히 병상에 누워있지만 조금씩 반응을 보이고 있고, 가족들이 모두 남성이 깨어나기만을 바라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