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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누구냐…” 아예 대놓고 다 보여주는거 아니냐며 난리난 트와이스 ‘나연’ 무대의상


거의 안입은 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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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에서 토끼를 닮은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나연.

 

1995년 9월 22일에 태어났으며 키 163cm에 49kg, A형, 250mm의 발사이즈를 가지고 있다.

 

나연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2015년 10월 20일 데뷔한 9인조 걸그룹 TWICE의 멤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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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멤버들의 경우 정연은 걸크러쉬, 모모는 춤, 사나는 귀여움, 지효는 노래, 미나는 우아함, 다현은 예능, 채영은 랩, 쯔위는 미모 등 각각 본인만의 강점이 있는데 나연은 모든 분야에서 최고는 아니지만 상기한 모든 분야에서 상위권에 들 정도로 다재다능하다는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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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리드보컬이자, 지효와 함께 트와이스의 보컬라인 쌍두마차라고 할 수 있다.

 

트와이스의 멤버, 나연이 최근 무대의상이 너무 짧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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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너무 짧은거 아니냐는 ‘나연’ 원피스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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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보면 속바지를 입어서 다행이지 노래하며 춤을 추기에는 너무 짧아서 입으나 마나한 느낌이 든다.

그리고 나연도 짧은 치마가 신경 쓰이는 듯한 표정과 시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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