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촬영 도중 담배피는 모습 공개된 여배우
청순함을 밀고 가던 한 여배우가 논란이 됐다.
현실에선 청순한 모습과는 달리 흡연하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에게 논란이 된 것이다.
흡연이 나쁜 것은 절대 아니지만 연예인들, 그리고 특히 여배우들에겐 엄청난 이미지 타격을 줄 수 있다.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방송 이미지와 달리 현실서 흡연하는 모습이 포착된 여배우가 있다.
사극 영화 촬영 중 잠시 쉬는시간에 포착된 이 사진. 중국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이름을 알린 안젤라 베이비와 배우 조우정이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있다.
평범해보였지만 손에 담배를 들고 담소를 나누다가 파파라치에게 사진이 찍혔다.
92년생 여배우로 청순한 이미지로 연예계 활동을 하고 있었던 주동우도 흡연하는 모습이 찍혔다.
또 송혜교와 비슷한 얼굴로 화제가 됐던 중국 배우 장우기도 흡연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미지 타격입어도 되나”, “우리나라였으면 난리났을텐데”, “뭐 그럴수도있지”, “뭔가 이미지가 반전되기는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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