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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사진 한 장 올릴 때마다 ’11억’ 버는 카일리 제너


최연소 여성 부자라고 손꼽히는 카일리 제너(23)의 인스타그램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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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 해 인스타그램으로 가장 많은 돈을 번 사람으로 카일리 제너가 꼽혔기 때문이다.

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램

최근 패션 잡지 하퍼스 바자는 2018년 협찬으로 가장 돈을 많이 번 유명인들의 순위를 매겼다.

인스타그램을 이용해 가장 많은 돈을 번 스타는 바로 ‘카일리 제너’다.

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램

그녀는 현재 1억 27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협찬 사진을 올릴 때마다 약 11억 원을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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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가수 셀레나 고메즈로 사진 한 장당 9억 원이며 3위는 킴 카다시안, 4위는 켄달 제너, 5위는 클로이 카다시안이 차지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카일리 제너는 킴 카다시안의 이복 동생으로 스무살에 이미 1조 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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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재력을 자랑하는 카다시안의 막내로 매번 화려한 생일 파티를 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램

최근에는 한 장에 66만 원인 루이비통 수건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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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램
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램
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