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암컷 거위' 도축 하려 하자 손목 문 '수컷 거위' (영상) - Newsn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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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28 1월 2021
ec8db8eb84a4ec9dbc3.png?resize=1200,630 - 주인이 '암컷 거위' 도축 하려 하자 손목 문 '수컷 거위' (영상)

주인이 ‘암컷 거위’ 도축 하려 하자 손목 문 ‘수컷 거위’ (영상)

도축을 앞두고 자신의 배우자를 보호하려 한 거위부부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얼마 전 한 해외 유머 커뮤니티에는 목이 잘릴 위험에 놓인 암컷 거위를 지키기 위해 주인의 손을 문 수컷 거위의 영상이 게재됐다.

9gag

영상에선 빨간 조끼를 입은 주인이 거위를 잡으려 하다가 실패하는 모습이 나온다.

누리꾼들은 “사람도 아닌 거위가 저렇게 짝을 귀중하게 여기는데…”, “저런 건 인간보다 나은 면일지도” 등의 댓글을 달며, 배우자 간의 존중이 줄어든 세태를 씁쓸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래 영상을 통해 거위 외에도 자신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용감했던 동물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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