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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는 ‘우한 간호사’들의 얼굴 (사진 7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싸우는 중국 의료진의 사진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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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SNS에는 우한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료진들의 얼굴 사진이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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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에는 신종 코라나바이러스 사태로 의사와 간호사들이 24시간 보호 장비를 착용해야 한다.

 

보호 장비의 압박은 상상 이상으로 세서, 의료진들의 얼굴에 상처와 물집으로 덮여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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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의 의료진들은 긴 근무 교대 후 병원 바닥에서 잠이 드는 일상을 매일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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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식사를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화장실을 가기도 어려울 정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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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얼굴에서는 마스크가 남긴 상처 뿐만 아니라 끔찍한 스케줄의 교대 근무로 인한 피로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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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누리꾼들은 “저들은 영웅이다”, “세계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희생에 감사드린다”, “제발 빨리 사태가 잦아들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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