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건강라이프사람들사회이슈커뮤니티

어렸을때 여자의 ‘소중이’가 너무 보고 싶어서 ‘친척누나’ 잘때 몰래 바지 내린 남성의 후기 (사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ADVERTISEMENT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성이 어렸을적 자신의 성적 호기심을 해결시켜준 친척 누나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화제가 됐다.

 

다음은 해당 글의 내용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그 순간 두려움과 억울함에 울음보 터트리면서 누나한테 솔직하게 자총지종 설명함 와 근데 난 그날 누나한테 맞아 죽는 줄 알았는데 누나 진심 내 머리 스담으면서 그 나인땐 다 그럴 수 있다고

ADVERTISEMENT

존나 다독이고 괜찮다 괜찮다 하는데 진심 누나 반전 이미지 때문에 존나 감동했음

그래도 잘못한 건 잘못한거니깐 벌로 나랑 그 기집애 마주보고 손 들고 있으라고 함

대신 난 옷 다 입고, 그 기집애는 다 벗고 알몸인 채로,

손 조금이라도 내리면 5분씩 늘리기로 했는데 그 기집애 창피해서 자꾸 손 내리는 바람에

ADVERTISEMENT

나중엔 난 그만 손 들고 그 기집애 옆에서 손 내리는지는 잘 감시하라고 함

나중엔 기집애 계속 손 내리니깐 엎드려 뻗쳐하라 시킴 와…. 거기 다 보이…

아 암튼 그 날 난 울 친척 누나에게 두번 감동했음.

그리고 그날 이후 더이상 내 친구들을 부러워할 필요도 없었음.

ADVERTISEMENT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KBS1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