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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헤어지자고 하자 자신이 일하던 병원에서 방사능 물질 훔쳐 퍼부은 남성 (+결말)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자 자신이 일하던 병원에서 방사능 물질 훔쳐 테러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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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한국남자가 잠재적 범죄자인 이유”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 트위터 유저가 한국남자 전부를 대상으로 잠재적 범죄자라며 일반화 시키면서 한 사례를 예로 들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이 엄마한테 들은 이야기라면서 소개하기 시작했는데 어딘가 이상하지만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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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있었던 사건이긴 하지만 남성을 혐오하기 위해 허위 사실까지 추가하여 글을 마쳤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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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일화 들려주면 여자도 잠재적 살인마?”

“얘네는 뭐 지들 유리하게 첨가물 지리게 넣네 잘못한건 맞는데 팩트에 기반해서 까야지 모지리들”

“그래 군대가자 긴말 필요없다 유리천장 깨부셔버려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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