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과의 좋은 관계를 가지기위해서는 서로간에 노력이 필요하다.
상대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전제되지않는 상태의 관계는 바람 앞의 등불처럼 흔들리기 마련이다.
좋은 말을 주고 받는 것은 직장동료간에, 가족간에, 연인간에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 일지라도 서로에 대한 존중과 예의가 필요하다.
행복한 커플생활을 지속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노력을 소홀히 하지않는다.
우리도 행복한 커플생활을 이어가기위해서 서로에게 행복한 말을 주고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1. “고마워”
처음 보는 사람 혹은 업무적인 일로 얽힌 사람에게는 곧 잘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정작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감사의 표현을 잘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가까이에 있는 사람 일수록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기기 쉽상이다.
#2.”미안해”
“고마워” 와 더불어 가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말이다. 실수를 했을 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미안함을 표현하는 일이 쉬운 것은 아니지만 상대에게 미안함을 전하지 않으면, 오해가 쌓이거나 충돌이 잦아지게 된다.
#3.”네 말도 일리가 있어”
상대의 생각, 감정, 경험 등을 인정하는 것은 둘 사이의 관계를 더욱 공고하게 만드는 비결이다.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수용하거나 거절할수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4.”나는 너를 믿어”
신뢰는 두 사람의 관계를 끈끈하게 만들어 준다.
자신을 믿고 지지해주는 존재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자존감과 자신감이 커진다.
#5.”내가 도와줄까?”
연애 초기 상대의 마음을 사려고 애쓰는 단계에선 사소한 일에도 도움을 청하게 된다. 하지만 오랜 연인관계가 되면 상대가 진짜 도움을 필요로 할 때도 외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