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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이게 뭐야…?’ … 누리꾼들 충격으로 빠뜨린 소름끼치는 사진속 이것의 정체


많은 사람들이 반려견을 사지않고 입양하는 가운데 다양한 강아지를 만나볼 수 있다. 아주 작은 소형견 , 가방만한 중형견 , 그리고 아주 큰 대형견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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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요새들어 평범한 강아지가 아닌 조금 특별한 강아지를 입양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이처럼 한 커뮤니티에는 특별한 강아지의 사진이 공개되었는데 사진을 설명하는 글이 적혀져있지 않았다면 도저히 무엇을 찍은것인지 알 수 없는 모습때문에 누리꾼들은 혼란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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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이미지

 

사진속의 알 수 없는 정체는 바로 강아지다. 얼핏 보면 공포감을 유발하지만 sns에서는 무려 14만회를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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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이미지

 

몇몇 네티즌들은 강아지의 얼굴을 그림으로 표현하듯 눈, 코 를 그려넣어 강아지가 맞음을 애써 추측하려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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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목이 잘린 강아지처럼 보이는 이 사진은 다리가 세개인 강아지가 고개를 돌려 자신의 몸을 핥고 있던 것이였다. 사진의 각도상 등쪽에 있는 흉터가 마치 얼굴처럼 찍히게 된것이다.

 

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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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이 엄청난 반응을 얻게 되며 사람들이 혼란스러워 하자 강아지의 보호자는 녀석의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비록 다리 한쪽은 불편하지만 매우 멀쩡한 모습을 증명했다.

 

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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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리꾼들은 ‘ 와씨 깜짝아’ , ‘ 난 또 머리 없는 줄’ , ‘ 어떻게 살아있는거지 라고 생각했는데 낚임’ , ‘ 흉터가 절묘해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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