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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소리야.. 다 거짓말이야 ‘ … 텔레그램 n번방 조주빈의 동창생이 밝힌 그의 실체


최근 큰 논란이 되고 있는 ‘텔레그램 N번방’ 사건,  그 중 박사방 운영자의 신상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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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인하공전 대학교에 다닌던 95년생 조주빈,  평범한 외모와 보육원 봉사활동 기록 등 그가 이렇게 큰 범죄의 주요 인물일 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네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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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조주빈의 신상이 공개되며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등에서 그에 대한 증언들이 마구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한커뮤니티에서는 자신이 조주빈의 동창이라고 소개하며 지금 언론에 공개된 조주빈의 대한 실체는 사실과 전혀 반대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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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이미지

 

제보된 사진속에서는 동창생의 증언이 생생하게 담겨있었고 , 조주빈은 학창시절 사교성이 좋고 조용한 성격이 아닌 매우 말많고 시끄럽던 성격이라고 말했다. 또한 논란의 커뮤니티인 일베의 회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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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주빈은 학창시절 수학여행을 갔을때도 다른 친구한테 시비를 걸었다가 폭행을 당해 이가 부러진적 있다고 증언하는 등 그의 일화를  자세하게 말해주어 신뢰를 높였다.

 

스포츠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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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텔레그램 n번방에 대한 관심은 날이갈수록 더  높아지고 있으며 박사방 조주빈과 공범인 갓갓의 신상또한 밝혀야 한다며 많은 사람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하루빨리 모든 가해자의 신상이 밝혀지길 바라며 다시는 이런 범죄가 일어나지 않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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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