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여신강림’ 작가가 억대 외제 슈퍼카를 구매했다.
지난 24일 야옹이 작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야옹카♥”라며 차량 내부를 공개했다.
그는 차량 대시보드를 찍은 사진과 셀카 2장을 올렸다.
그는 흰 티를 입고도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차량은 버건디와 블랙의 조합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차량은 포르쉐 718 박스터 GTS로 국내 출시가는 무려 1억 1380만 원이라고 알려졌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19일에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6개월 기다려서 받은 야옹카♥. 오늘은 조금만 자랑할게요”라며 차량 사진을 올렸다.
그는 “흐엥…10분에 한 번씩 주차장 가서 야옹카 잘 있나 보고 오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네이버 인기 웹툰 ‘여신강림’은 화요 웹툰 조회 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