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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다가 큰일날 뻔..” 우리가 심폐소생술을 배워야하는 이유


자전거 라이딩을 하던 중 정신을 잃고 쓰러진 동료를 함께 자전거를 타던 동료들이 살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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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노원구는 노원구청 라이딩 동호회 ‘느림보’ 회원들이 라이딩 도중 겪은 일화를 전했다.

기사와 직접 관련없는 자료사진 / 셔터스톡

‘느림보’는 지난달 26일 퇴근 후 뚝섬으로 자전거 라이딩을 떠났다가 복귀를 하던 중 회원이었던 최모 팀장이 자전거 위에서 갑자기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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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따라오던 신모 주무관은 쓰러진 최 팀장이 호흡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후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기사와 직접 관련없는 자료사진 / 삼천리 자전거

다른 동료인 한모 과장이 바로 119에 신고했고, 나머지 동료들 역시 소방서 상담요원와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며 심폐소생술을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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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대가 도착해 구급요원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전기충격을 4회 가량 반복하자 쓰러졌던 최 팀장은 의식을 되찾았다.

기사와 직접 관련없는 자료사진 / 셔터스톡

이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최 팀장은 수술을 받고, 지난 12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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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해당 일화를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응급상황이 막상 내 주변에서 벌어지면 누구나 당황할 수밖에 없다”며 “반복적인 실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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