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자취생활을 시작하거나, 대학교 근처의 원룸촌에서 자취를 하곤 한다.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자신이 선호하는 원룸의 타입에 대해서 논의가 끊이지않는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선호되는 네가지 원룸타입이다.
첫번째.
피규어 화장품 옷 등 취미생활의 위주의 물건배치, 역세권에 위치해 있지만 사는 사람은 많이 없음, 방음완벽, 집밖에만 나가도 가계가 즐비함, 경비실 24시간가동
두번째.
방 발코니에 작은 정원이 딸렸으며, 창문만 열어도 통풍이 잘되지만 주변 소음은 없다, 지하철에서 도보로 20분 내외에 위치, 빌라내 6개 호실에 전원주택같은 외관에 여성들만 입주가능한 빌라
세번째.
꼭대기 다락방이기때문에 실평수가 크다, 가구가 적은 심플하며 모던한 인테리어,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해 혼자만의 시간이 보장되며, 눈비오는 날에는 경치를 보며 유유자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네번째.
작업실 느낌이 물씬나는 가구배치, 와인냉장고를 비롯한 고가의 기기들이 즐비하며 이웃들과 친하게 지내며 요리대접 및 작은 모임회를 여는 것이 일상, 교통상 외진 곳에 위치해 반귀농생활을 만끽 할 수 있음
오늘은 본인이 살고 싶은 원룸을 상상해보며 미래의 꿈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않을까라고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