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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라고 부르고 싶은 비주얼”…기생충 ‘다송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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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의 다송이로 이름을 알린 아역배우 정현준이 예사롭지 않은 비주얼로 대중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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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hyeonjun_mama’

정현준은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의 근황 사진을 대거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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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일상 사진들 속에서 정현준은, 어린 나이임에도 미소년 같은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Instagram ‘hyeonjun_mama’

2011년 생으로 올해 10살이 된 정현준은 오똑한 코와 날렵한 턱선 등 뚜렷한 이목구비로 조각 미모의 정석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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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현준은, 지난해 5월 개봉해 아카데미 주요 4개 부문에서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영화 ‘기생충’에서 박사장(이선균 분)과 연교(조여정 분)의 아들 ‘다송’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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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hyeonjun_mama’

그러나 그는 이미 다양한 필모그래피로 키즈 모델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로 성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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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정현준에게 “잘생기면 오빠다”, “10살한테 설렌다”, “미래가 기대된다” 등 열띤 환호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