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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제대 후, 특이한 ‘OO 인간’ 콘셉트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제 군 제대를 얼마 남기지 않은 배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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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잘생김의 대표 ‘지창욱’이다.

인스타그램@jichangwook

그가 ‘냉동 인간’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에 팬들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23일 지창욱 소속사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지창욱이 tvN ‘날 녹여주오’ 출연을 제안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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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jichangwook

그러나 출연이 확정된 바는 아니고, 검토 단계에 놓인 상황이라고 한다.

하지만 한 매체에 따르면, “지창욱이 ‘호텔 델루나’ 후속으로 편성되는 ‘날 녹여주오’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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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jichangwook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가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 때문에 20년 뒤 깨어나며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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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캡쳐
인스타그램@jichangwook

지창욱은 20년 간 냉동 인간으로 지내야 했던 예능국 PD 마동찬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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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jichangwook

이러한 소식에 벌써 두근두근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네티즌들은 “지창욱이 냉동 인간이라고?”, “어서 제대했으면 한다”, “지창욱이 뭘 하든 응원합니다”, “차기작이 벌써 기다려진다.point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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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20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