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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사회

현재 난리인 외국과 다르게 우리나라에는 생필품 ‘사재기’가 없는 이유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각종 마트에서는 물건들이 동 나있는 사진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떠돌면서, 생필품 사재기에 대한 걱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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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이례적으로 코로나19 사태에서도 사재기가 없어 최근 외신들이 주목한 바 있다.

이러한 현상의 이유로는 메르스 사태 등 비슷한 상황을 겪었던 과거 경험과 온라인 배송 등 유통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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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관계자는 주요 생필품 매출이 20~30% 증가했으나 이 정도는 감당할 수준이라며, “사재기가 불릴 정도의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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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역시 라면 수요가 급증해 일부 제품 발주가 제한된 것 빼고는 원활한 수급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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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는 사스나 신종플루, 메르스 사태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19 때도 수요 증가에 대비해 재고를 충분히 비축해 뒀으며, 특히 온라인 배송같은 물류 시스템이 발달해 일시 수요 증가를 감당할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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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재기는 ‘불안’ 심리에서 비롯되지만,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언제든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일종의 신뢰감이 형성되어 있다는 분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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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구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장은 “이미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쇼핑이 발달해서 사재기가 안 일어나고 있다. 너무 쉽게 주문해 올 거라는 확신과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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