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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 정준하’의 의외의 동기…”김종국” 3수 떨어지고 “4수생” 시절 공개


가수 김종국의 4수생 시절의 모습이 방송에서 공개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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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4수를 하는 김종국의 모습과 소감이 다시 한번 방송에 나와 시청자들에게 전해졌다.

 

이하 SBS ‘미운 우리 새끼’

 

지난 16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국의 설날 풍경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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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은 설을 맞아 귀성길에 올랐다.

 

 

함께 이동하는 사람들로는 부모님, 형 그리고 조카들과 함께 차로 이동하며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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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서 김종국의 조카는 “삼촌은 대학 갔냐”라며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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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종국은 “삼촌은 4수 했다”고 예상 밖의 고백을 했다.

 

방송에서는 김종국의 무려 24년 전 4수생 모습을 자료화면으로 준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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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영상속 김종국은 긴 옆머리를 낸 헤어스타일에 앳된 얼굴이었다.

 

인터뷰에서 김종국은 “마음은 서울대를 가고 싶지만 버스를 타고 가보도록 하겠다”고 4수를 시작하는 포부를 말해 웃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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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부를 열심히하여 근처라도 좋은 대학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김종국은 한세대학교 예술학부 작곡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공연예술학과를 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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