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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완공까지 갔는지 모를 ‘황당한’ 건축물들 (사진 20장)


최근 기록적인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일 평창 동계올림픽이 그 장대한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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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의미 깊은 개막식이 화제가 된 것과는 별개로 개막식이 이루어진 경기장에 지붕을 올리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이렇게 문제가 되는 건축물은 대형 프로젝트에서만 보여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일상 곳곳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 황당한 건축물들의 사진을 모아보았다.

 

#1 나올 땐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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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안타까운 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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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막판에 예산이 모자랐던 장애인 전용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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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계단과 기둥 중 무엇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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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뜻밖의 개방적인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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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맞지 않으면 맞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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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무의미한 발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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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무의미한 배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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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화재 발생 시 무료 샤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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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무의미한 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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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프라이버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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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통풍구는 페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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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물을 틀면 큰일 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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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호텔 로비가 왜 거기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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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수도꼭지 덕후의 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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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처음 간 사람은 그저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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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무엇을 위한 계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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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팬이 제대로 작동하긴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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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아직 마음에 드는 현관문을 찾지 못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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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건물보다 출입구를 먼저 짓는 게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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