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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과 함께 역대급 몸매 드러내는 ‘속옷 광고’ 찍은 모델


속옷 모델 촬영을 두 아들과 함께 찍고, 이를 자신의 인스타에 올린 모델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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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과거 KBS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던 에바 포피엘로 속옷 화보를 찍으며 촬영 현장의 스케치 사진과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

 

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촬영장에는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표정과 움직임과 함께 운동으로 다져진 에바 포피엘의 엄청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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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포피엘은 22일 인스타그램을 올리면서 “작년이랑 같은 컨셉으로 찍은 캘빈클라인 속옷샷. 매년 찍어서 아이들 성장하는 모습, 엄마 늙어가는 모습 기록해두기”라고 해당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 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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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이어서 “아이들이 많이 컸고 노아가 기저귀 떼고 팬티를 입고 있고, 부끄러워서 반바지 입고 찍었던 엄마는 팬티 입고 찍어봤다”며 과거 촬영 때와의 달라진 것들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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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포피엘은 일본계 영국인으로 2005년 이후 쭉 한국에서 거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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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2006년에 ‘슈퍼주니어의 풀하우스’에 영어선생님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KBS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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