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대 패션위크가 막을 내린 가운데, 한 한국 모델이 남긴 런웨이 사진이 누리꾼들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모델 최소라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위크를 마무리하며 런웨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최소라 씨는 상체가 많이 드러난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당당하게 런웨이를 걷고 있었다.
그는 거침없는 워킹과 장내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와 저 눈빛과 당당한 워킹 멋있다”, “향후 얼마나 더 성장할지 기대된다”, “저렇게 멋있게 의상을 소화하다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point 223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