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2019년이 이틀밖에 남지 않고, 2020년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정신없는 1년이 지나 나이를 한 살 더 먹어야 하는 지금, 1991년생들은 마지막 20대를 보내고 있다.
이들 중 내년이면 30살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동안’인 여자 아이돌들도 있다.
이틀 뒤면 30살이지만 여전히 요정 같은 비주얼을 가지고 있는 여자 아이돌들을 알아보자.
1. 마마무 솔라
마마무 리더인 솔라는 1991년 2월생이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걸크러쉬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솔라도 내년이면 30살이 된다.
2. 에이핑크 박초롱
박초롱은 에이핑크 동생들의 든든한 리더로 이제 곧 30살이 된다.
그는 원조 ‘요정돌’에 맞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3. 레드벨벳 아이린
‘얼굴천재’라 불리는 아이린도 2020년에는 30대가 된다.
1991년생인 그는 완벽한 비주얼과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며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4. 소녀시대 서현
영원한 ‘소녀시대’의 막내인 서현도 1991년생으로 30살을 앞두고 있다.
그는 바른 생활 소녀에서 믿고 보는 배우로 성장했다.
5. 애프터스쿨 나나
1991년 9월생인 나나는 길쭉한 기럭지와 독보적인 비주얼로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그는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했다.